모두의 학교에서 서울자유시민대학 하반기 강좌 열려
모두의 학교에서 서울자유시민대학 하반기 강좌 열려
오는 9월부터 모두의학교, 서울자유시민대학 금천학습장에서는 <대중음악 정복하기 : 블루스에서 마이클 잭슨까지>, <현대 사진 산책 : 꿈꾸는 사진들>, <아라비안나이트로 본 이슬람 문화> 등 문화예술에 대한 감성을 향상시킬 8개 강좌가 개설된다. 서울시민에게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 9월부터 12월까지 34곳의 학습장에서 226개의 강좌를 개설한다. 금천학습장은 독산3동 구 한울중학교 부지에 새롭게 건축된 ‘모두의 학교’이며 각 강좌는 월, 목, 금 중 주 1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02)739-4465로 문의가능하다.
○ 접수기간 : 1차 - 2018. 8. 17(금) 10시 ~ 강좌별 마감 시까지
2차 - 2018. 10. 5(금) 10시 ~ 강좌별 마감 시까지
○ 강의기간 : 2018. 9. 10(월) ~ 11. 26(월) 강좌별 상이
○ 수강대상 : 서울시민 누구나, 서울시평생학습포털 회원 가능
금천구 남부순환로 128길 42 모두의 학교(2호선 신림역 5번출구)
○ 수 강 료 : 무료
○ 신청방법 :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로그인 - [메뉴]서울자유시민대학 클릭(서울자유시민대학 홈페이지)- 학습장 클릭 - 원하는 강좌 수강신청
- 수강신청내역 확인 : 홈페이지 우측 Quick menu → My page
박새솜 기자
gci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