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수 금천구청장이 책을 발간하고 출판 기념 북콘서트를 가진다.

차 구청장의 새 책 ‘금천에 산다’는 민선5기 금천구청장을  돌아보는 책으로 구정 운영 방향이 무엇이었이며, 그 속에서 어떤 소동들이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 지에 대한 이야기로 알려졌다.

 차 구청장은 초대장을 통해  “책을 냈다는 것이 쑥스럽다. 진솔한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함께 생각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초대의 메시지를 보냈다. 

출판기념회는 11월8일 독산1동 메이퀸컨벤션 4층 퀸즈홀에서 개최하며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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