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6일 중국 상해 보산구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이 금천구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가산디지털 단지를 시찰하고 상호 우호교류방안 및 경제협력방안에 대하여 논했다. 보산구는 상해 북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1996년 12월 금천구와 자매결연도시가 됐다.

자매결연 후  금천구와 보산구는 18회에 걸쳐 양측 대표단이 상호교류를 가졌으면 2013년 10월에는 차상수 금천구청장외 7명이 보산구 및 남경대학교를 방문했다.


<정병재 금천구의장 및 금천구청 관계자들이  금보산구 인민대표대회 대표단과 저녁만찬식을  갖고 있다.>

이성호 기자

사진 금천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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