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자치회관 페스티벌 풍경
지난 11월 29일, 금나래아트홀에서는 올 한 해 각 동마다 자치회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1년동안 갈고 닦은 끼와 열정을 보여주는 자치회관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줌바댄스, 난타, 바이올린, 에어로빅, 민요,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으며 특히 울면안돼, 영화 겨울왕국의 노래로 율동을 선보인 시흥4동 어린이 발레단은 관객들이 무대 앞쪽으로 모두 몰릴 만큼 열렬한 관심과 지지를 받기도 하였다.
박새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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