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 '나쁜투표거부 금천운동본부' 회원들이 시흥역에서 아침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출근길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오세훈의 나쁜 투표에 맞서 투표참여를 거부해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무상급식도 2011년 초등핚생 2012년 중학생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소득차별급식을 단계적 무상급식이라 부르고 단계적으로 적용한ㄴ 안을 전면적 무상급식이라고 부른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이원기 서울시의원, 강태섭 구의원, 민주당 이목희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과 금천 학부모 모임(회장 강혜승),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회장 김현실)회원, 남부노동상담센터(소장 문재훈)소장등이 참석했다.
이성호 기자
gc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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