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주말마다 금천구의 곳곳의 체육시설에서는 생활체육인들의 제전이 벌어졌다. 작게는 50여명에서 많게는 300여명이 참석한 각 부문의 경기를 통하여 구민들간의 친목과 건강을 지켜내는 현장이다. 금천구 생활체육회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축구, 배드민턴, 태권도 ,테니스 ,탁구, 검도, 볼링, 생활체조 ,육상, 합기도 ,수영, 게이트볼 , 자전거, 국학기공, 라켓볼, 낚시, 족구, 배구, 풋살, 줄넘기, 씨름, 댄스스포츠, 골프 ,등산, 농구등 25개의 종목이 등록되어 있다. 탁구대회를 제외한 사진들은 금천구 생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참조했다.
이성호 기자 gc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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