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줄리 반덴브루케 아트이코노미 대표가 발표를 하고있다.]

‘예술의 실험 : 예술가, 기업 그리고 산업단지’란 주제를 가지고 10월27일 금천예술공장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됐다. 크레이티브 커뮤니티 빌더스 대표 탐 바럽(미국)등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 5명이 주제와 관련한 발제 및 사례등을 발표했다. 발표회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국어로 동시통역으로 이루어졌다. 발표회가 끝나고 금천예술공장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협력 전략을 주제로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는 김재범(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교수가 진행을 맡고 최태만(미술평론, 국민대학교 교수), 이상선(디지털밸리뉴스 <dvn>대표), 옥타민(미디어아티스트,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 UI 디자이너)씨가 패널로 참석해 열틴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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