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마을신문만들기 대회 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가한 총 21개팀

행사주최인 마을신문 금천in의 이성호 편집장이 심사기준 등 대회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심사기준에 대해 꼼꼼이 듣고

 

내용과 편집을 구상중인 가족부문 진출자 

 

 

 아빠는 제목을 붙이고

 

 한 자 한 자 정성스레

 

 "엄마 이렇게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머리를 맞대고 신문의 얼개를 짜고 있는 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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