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파출소 신축이전


금천파출소가 39년 만에 새로운 청사로 신축 이전했다. 지난 117일 시흥대교 앞 금천파출소에서 열린 신축이전 개소식에는 김성종 금천경찰서장을 비롯해 내외빈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금천경찰서 측은 39년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금천파출소의 전통을 계승해 새롭게 신축된 청사에서 최상의 치안서비스 및 고객 만족에 앞장서는 명품 파출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성호 기자

사진제공 금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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