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미디어문화학교 3번째 작품입니다.

김경희-금천예술공장 금천미세스 입니다.

금천구에는 서울시 창작예술공간인 금천예술공장이라고 있는데요 그 안에 금천미세스라는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모임도 입주해있습니다.

2012 전국 창작 네트워크 프로젝트 오프닝 풍경도 함께 있습니다.

촬영기기는  canon 7d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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