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설맞이 다양한 이벤트 준비

현대시장과 은행나무시장은  17일, 우시장18일,

남문시장은 18~19일, 대명시장은 24일,  각각 이벤트 열어

전통시장 부근은 1월 16()~31(오전 7시~오후 10시 주차단속 완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상인가 '2017 전통시장 설명절 이벤트'를 개최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16()부터 31()까지 전통시장 부근은 116() 부터 31()까지며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차단속이 완화된다.


설 명절 이벤트는 관내 남문시장, 현대시장, 대명여울빛거리시장, 독산동우시장, 은행나무시장 5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진행된다.


현대시장은 17() 오후 12시~2시까지 현대시장 인근 새재미공원에서 노래자랑 및 경품권 추첨, 떡국나눔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은행나무시장은 17() 오후 1시부터 윷놀이 대회 및 노래자랑 대회를, 남문시장에서는 18일~19일 양이틀 동안 오후 1시~3시 부터 떡메치기, 풍물놀이, 경품 추첨 행사 등을 준비했다.


독산동 우시장에서는 18() 오전 11시부터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종합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결손가정 및 불우 이웃에게 사골 선물세트 증정한다. 대명여울빛거리시장에서는 24() 오후 12시부터 전통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노래자랑과 고객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시장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기존 소규모 음식점 등 영세업소 밀집지역에 대해 단속을 유예하던 점심시간(11:30~14:00)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230분까지 1시간 확대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경제일자리과(2627-1304)나 주차관리과(2627-176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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