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2번 자유한국당] 대한민국 지킬 후보는 홍준표

강성만 금천조직위원장 사드와 전술핵을 배치해 대한민국 지켜야

 


자유한국당은 17일 독산역에서 아침유세를 시작했다. 강성만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강구덕 서울시의원, 박만선, 박찬길, 김용긴 구의원 등의 소속 의원들과 지지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강성만 자유한국당 금천구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 안보가 위태롭다. 북한의 김정은이 이틀이 멀다하고 미사일을 쏘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항공모함 3척을 한국에 보내고 있고 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6.25이후 대한민국이 가장 위태롭다. 대한민국을 지킬 후보는 홍준표 후보다. 홍후보와 함께 사드를 배치하고 전술핵을 배치해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한다.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한다. 안보가 무너지면 우리의 경제와 꿈, 행복도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청년과 서민이 꿈꾸수 있는 나라, 기업에게 자유, 서민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홍준표만이 할수 있다. 대기업 강성귀족노조를 혁파해야 외국에 나가있는 우리 기업이 돌아올 수 있다.”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자유한국당은 금천구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18일 오후 2시 시티렉스에서 갖는다.








 


 

이성호 기자

gc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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