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졸업의 계절이다.
아련한 기억하고 풋풋한 기억으로 가산동 세일중학교 졸업식장을 찾았다.
강당에서 진행된 졸업식에서 마지막 졸업의 노래를 부를때 찍은 사진이다.
두 소녀의 꼭 맞잡은 손이 눈에 들어왔다.
교문 및 각 출입처마다 배치된 경찰들로 인해서인지 밖에서 그다지 활발한 표정들이 나오지는 않았다. 대부분이 가족과 함께 찍는 분위기에서 유일하게 친구들끼리 활달한 표정을 짖고 있었다.
아련한 기억하고 풋풋한 기억으로 가산동 세일중학교 졸업식장을 찾았다.
강당에서 진행된 졸업식에서 마지막 졸업의 노래를 부를때 찍은 사진이다.
두 소녀의 꼭 맞잡은 손이 눈에 들어왔다.
교문 및 각 출입처마다 배치된 경찰들로 인해서인지 밖에서 그다지 활발한 표정들이 나오지는 않았다. 대부분이 가족과 함께 찍는 분위기에서 유일하게 친구들끼리 활달한 표정을 짖고 있었다.
'금천구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의 압박? 행정적 실수? (0) | 2011.02.15 |
---|---|
금천구 초,중등 학교, 교육복지 학교로 대거 지정 (0) | 2011.02.14 |
금천구 설맞이 풍경- 독산동 남문시장 표정 (0) | 2011.02.01 |
독산동 우시장 설맞이 풍경..썰렁 (0) | 2011.01.29 |
금천구, 사회적 기업 요람으로 발돋움하나? (0) | 201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