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시티렉스'광장' 2011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 진행
지난 3월 26일(토) 금천구 독산동 '시티렉스'광장에서는 <2011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가중시키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선도적 활동으로 금천기후변화대응리더와 어린이, 청소년 지구지킴이들 60여명이 참여한 '지구촌 불끄기'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행사입니다.
이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도 참석하여 응원해주었습니다.
기후변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지구의 현실을 반영한 문구와 그림들로 꾸민 피켓 제작에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들고나와 가두행진을 하며 "지구를 위해 한시간 동안 불을 꺼주세요. 지구도 휴식이 필요해요..."를 외치며 지역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였습니다.
전기없이 즐길수 잇는문화생활을 소개하기 위한 작은 음악회에서는 금천구 자원봉사센터의 아코디언 연주단이, 지역내 음악학원의 초등학생 오카리나 팀, 두산초 저학년 여자 어린이들의 바이올린 팀,음악가족 유은이와 두 오빠들의 오보에, 피아노, 기타등의 연주는 추운날씨를 녹이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소등되는 8시30분에서 9시30분에는 지역의 풍물패 '청노세'의 신명나는 풍악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어우러져 행사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였습니다.
이럭게 작은 행사를 치르는데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셔 잘 치게되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분들 덕분에 작은 메세지를 전달할수 있었고 또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 26일(토) 금천구 독산동 '시티렉스'광장에서는 <2011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가중시키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선도적 활동으로 금천기후변화대응리더와 어린이, 청소년 지구지킴이들 60여명이 참여한 '지구촌 불끄기'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행사입니다.
이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도 참석하여 응원해주었습니다.
기후변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지구의 현실을 반영한 문구와 그림들로 꾸민 피켓 제작에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들고나와 가두행진을 하며 "지구를 위해 한시간 동안 불을 꺼주세요. 지구도 휴식이 필요해요..."를 외치며 지역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였습니다.
전기없이 즐길수 잇는문화생활을 소개하기 위한 작은 음악회에서는 금천구 자원봉사센터의 아코디언 연주단이, 지역내 음악학원의 초등학생 오카리나 팀, 두산초 저학년 여자 어린이들의 바이올린 팀,음악가족 유은이와 두 오빠들의 오보에, 피아노, 기타등의 연주는 추운날씨를 녹이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소등되는 8시30분에서 9시30분에는 지역의 풍물패 '청노세'의 신명나는 풍악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어우러져 행사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였습니다.
이럭게 작은 행사를 치르는데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셔 잘 치게되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분들 덕분에 작은 메세지를 전달할수 있었고 또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박현주
금천기후변화대응리더
금천기후변화대응리더
http://blog.naver.com/chorokz9/60126740623
이 기사는 금천기후변화대응리더 박현주님 블로그'초록발자국'에 오리신 글에 양해를 구해 편집하여 올린 것입니다
이 기사는 금천기후변화대응리더 박현주님 블로그'초록발자국'에 오리신 글에 양해를 구해 편집하여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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