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금천지역위원회 당원대회 가져



 

지난 18일 국민의당 금천지역위원회가 당원 및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위원장으로 재선출된 정두환 위원장은 참여해주신 당원들에게 감사한다. 4월총선 이후 지역위원회차원의 공식행사를 처음 가진다. 국민의당은 지난 총선 때 24%의 지지를 받았고 금천구에서는 정당지지에서 1등을 했다. 적어도 금천구에서 국민의 당 지지가 제일 많은 곳으로 앞으로 훨씬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인사를 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중앙당의 정대철 상임고문, 김중모 중앙위원, 문병오 전략홍보본부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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