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환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중앙당 대변인으로 발탁
지난 3월10일 국민의당 정두환 금천구지역위원장이 중앙당 대변인에 임명됐다. 국민의당은 23차 최고위원회를 통해 향후 당세 확장 및 대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당 조직을 조속히 정비하기 위하여 당헌 27조(당대표의 권한)에 따라 당의 정책과 견해 발표, 언론 홍보를 위하여 당 대변인에 정두환, 부대변인에 유화, 박태순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두환 위원장은SNS를 통해 '국난의 시기, 엄중한 책임감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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