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가꾸기 공모사업 총19개 선정, 노인지원 사업 5개 선정
작년에 이어 재선정된 공동체도 다수차지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마을공동체로 마을가꾸기 공모사업’에 총 사업비 3,100만원에 대해 19개 사업을 선정해 지난 15일 구청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마을공동체로 마을가꾸기’ 공모사업에는 총 21개의 마을사업이 접수되었다. 지난 13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마을공동체로 마을가꾸기 공모사업 주민제안발표회’에서 박문규 부구청장 외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종합심사의 3단계 심사를 거쳐 총19개 사업이 선정됐다.
금천구 관계자는 ‘접수기간동안 공동육아, 노인지원, 봉사, 이웃돌보기, 세대공감, 문화교류, 도서관, 마을카페 등 주민들이 평소에 이웃과 함께 하고 싶었던 다양한 사업들을 쏟아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러한 주민들의 관심은 심사 결과에서도 확인 할 수 있었다. 노인지원 사업에 △우리 함께 날아올라 볼까요의 목욕봉사 및 생신잔치 △함께해서 행복한 날의 목욕봉사 △행복한 빨래방의 어르신 어떻게 지내세요 △청춘불패의 어르신 초등학교 “상록수 학교”사업에 각각 150만원씩 선정되었으며 또 △숲지기강지기+암탉우는마을의 암탉광장-안심이 할머니 특공대 사업에 250만원이 선정돼 노인지원 사업에 총 5개 사업( 사업비 850만원)이 선정돼 전체 사업비 대비 27%를 차지했다.
또, 공동육아 사업으로 ▲‘마을이 엄마다의 우리아이 함께 보살피는 엄마품 품앗이’와 ▲‘함께 키우는 엄마모임의 아가와 엄마를 위한 품앗이 육아 사업’에 각각 150만원과 250만원이 선정됐다.
올해는 미디어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도 많았다. 미디어 관련 사업으로 △‘금천청년회의소의 금천청년마을생방송’과 △‘마들렌의 고딩의 영화제작일기’ △‘젊은 독산의 영화로 말해봐’ 사업에 각각 100만원, 150만원 250만원이 선정됐다.
작년 사업에 이어 재선정된 공동체도 눈에 뛴다. ▲레베카엄마표영어공동체가 작년 ‘엄마표 영어 교실 사업’에 이어 ‘엄마와 함께 하는 자녀교육 사업’을 가지고 나와 재선정됐다. 또, ▲암탉 우는 마을이 작년 ‘초록빛 골목길만들기 사업’에 이어 올해는 ‘암탉광장-안심이 할머니 특공대 사업’으로 가장 많은 금액인 250만원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독산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6.25참전 기념탑공원 조성사업’에 이어 ‘6.25참전 기념탑공원 전쟁사진전’으로 200만원을 차지했고, ▲청춘불패가 ‘금천구 노인초등학교 체험사업’을 어르신초등학교 “상록수 학교”사업으로 발전시켜 150만의 사업비를 따냈다.
금천구는 보도자료를 통해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우수공동체 견학 및 상시교육지원, 작년 선정된 마을공동체와 ‘마을넷’을 구성하여 마을공동체간 교류 및 민관거버넌스 소통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현숙 기자
kasizz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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