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1구역 뉴타운반대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지난 10월5일 시흥5동 혜명보육원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8월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라 대책위의 행보가 주목이 되고 있다.
설명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흥2구역 뉴타운반대주민대책위 이익성 위원장 및 혜명보육원 큰스님도 참석해 발언을 진행했다. 설명회가 끊난 후 주민들은 재개발 지역을 행진하며 사업철회를 홍보했다.
이승무 대책위원장은 “실태조사 이후 빌라, 연립가진 사람들, 노후 주택소유자들이 추가분담금을 확인하면서 반대로 돌아서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추진위원회 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또는 전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 이상이 추진위원회 해산을 내년 1월말까지 신청할 경우 구는 추진 위원회를 취소하고, 촉진구역 해제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 위원장은 “지금이 추세로 간다면 해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서울시는 9월25월 ‘조합원 명부 공개 업무처리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히며 기존 조합추진위원회에서만 독점하던 조합원 명부 및 연락처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업무처리기준에 따르면 조합원이 요청하면 조합은 주민등록번호를 제외한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 적힌 조합원 명단을 제공해야한다. 만약 조합측이 이를 거부하면 해당 구청장이 1차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에도 불응시 고발 조치와 함께 조합원 명부를 구청장이 직접 제공할 수 있다.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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