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워크샵 개최
금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26일 금천마을넷(금천구 마을공동체 네트워크)워크샵을 가졌다. 워크샵에는 약 20여명의 마을공동체 활동자들이 참석했으며 ‘2013 금천마을넷 소감나누기, 내년 금천마을넷 과제 브레인스토밍’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워크샵은 대주제로 ‘금천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우리의 이슈와 기회는 무엇인가?’로 토론을 진행해 분임 토의 주제를 도출해냈다. 도출된 분임토론은 ‘마을 아카이브 주민과 함께 갈수 있는 방안’과 ‘금천구 인적자원 네트워크 구축의 효율적 방안’, ‘끼리끼리 모이는 것은 피해야 할까? 왜 사람은 완장만 차려할까?’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고민과 다양한 제안들이 제출됐다.
토론을 마치는 클로징 서클에서는 시흥3동 박미사랑마을 장제모 회장은 “분임토의에서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의견을 조율하고 조절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오은주씨는 “서로가 고민하는 것이 비슷한 것 같다. 지금 다 똑같이 해결할 수 없지만 이후 도움이 될 것 같다”, 오희옥 씨는 “혼자의 고민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좋았다.”고 말햇다.
꿈꾸는 참새에서 활동하는 박지영씨는 “많이 배우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박홍순 금천마을지원센터장은 “마을에서 귀중한 분들이 시간을 내서 참석했는데 의무적모임으로 여기지 않고 서로의 활동을 나누고 보람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 돼서 다행”이라고 인사를 했다.
이성호 기자
gc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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