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마실과 금천구사회적경제지역특화사업단의 해노리장이 12월 21일(토) 사회적경제키움터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해노리장은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이 3번째 장이다.

해노리장은 가정 및 기업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보물이 되어 자원이 순환되는 경제, 즉 공유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시행되어왔다. 

이번 12월 해노리장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제로 기존의 소비적인 선물이 아닌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성을 담아 준비하자는 컨셉으로 판매, 노래공연, 먹거리 등을 기획하고 있다.

특별히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금천 아이쿱생협의 우리밀로 만든 케익 만들기(사전신청필수), 양초, 액자, 도자기 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이 날 드레스코드를 빨강으로 정하였는데, 마무리 시간에 베스트드레서를 선발하여 정열의 빨간 케익을 선물로 주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금천구에서 열리는 해노리장은 앞으로 공유경제활성화를 통한 이웃과의 소통, 마을공동체의 형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및 행사 문의는 전화 070-4432-3794, 금천마실(다음까페)로 하면 된다.


금천마실(금천구 마을네트워):지역에 관한 일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하기 위한 주민과 주민간의 협동네트워크로 마을축제, 주민강좌, 장터 등의 활동을 하는 금천 주민들의 연대모임.

금천구 사회적경제지역특화사업단: 사회적협동조합 금천사회경제연대가 서울시의 「2012년도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의 위탁추진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째 사회적경제 생태계 모델 개발 및 지역사회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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