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후보 금천구 현대시장 방문 종합병원 유치 최선 다할 것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530일 오전 10시 금천구 현대시장을 방문해 종합병원 유치에 최선을 할 것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종합병원이 지역에 없다고 하니 우리 구청장, 시의원과 함께 아이디어를 잘짜오면 서울시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번 현장시장실에 와서 금천구의 원하는 것을 많이 했다. 금년 예산에 현장시장실에서 각 구청의 요구사업을 들어준 것이 3,600억이 잡혀있다. 옛날 시장 중에 이런 일 안하고 모두 자기 일만 했다. 쓸데 없는 전시 토목사업, 낭비성 사업 안하고 지역주민이 원하는 것,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만드는 일을 해왔다. 병원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후보는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박원순 시장 재임기간 26개월동안 정말 많은 현장을 찾았다. 금천구에서도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다녔다. 시장이 안했다고 하지만 구청장을 통해서 서울시민의 요구를 대부분 해결해왔다. 종합병원 확실하게 해줄수 있도록 , 모든 사람사는세상 만들어 갈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박원순 후보자 찾은 시흥1동 현대시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차성수 금천구청장후보를 비롯해 이원기 시의원후보, 백승권, 서복성, 류명기, 최순남 구의원 후보가 함께 했다.












  

이성호 기자 gc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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