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오후 3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개최

20대 총선후보자 새누리당 한인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훈 후보, 국민의당 정두환 후보, 무소속 유재운 후보 참석 예정



금천구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국회나 지방의회 지역구선거에 여성후보를 30% 공천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생각은?

금천구 여성일자리를 위해 어떤 일을 진행할 계획인가?

 20대 총선에서 여성이 보이지 않는다. 이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여성단체연합회는 오는 44() 오후 3시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제 20대 총선 후보자들을 초청해 금천구 여성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하는 총선 후보자는 새누리당 한인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훈 후보, 국민의당 정두환 후보, 무소속 유재운 후보 등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유권자들에게는 각 후보자들의 여성정책과 비전 그리고 자질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후보자에게는 자신의 여성정책과 비전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금천구여성단체연합회 이승희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금천구 여성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토대를 마련하고 여성이 더 살기 좋은 금천구, 안전한 금천구가 되기를 바란다여성유권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여성정책 포럼에는 금천구여성단체연합회 소속단체 회원뿐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여성보육과(2627-14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청 여성보육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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