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함께그린 Cafe'에서는 3월 11일(수) 금천구 역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 방문해 샌드위치 50인분을 전달했다.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조영표 관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코로나19를 이겨내고자 고생하는 금천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직원분들과 모든 분들이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그린 Cafe’는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며 바리스타 어르신들이 커피를 내리는 수제커피 전문점으로 가산디지털단지역과 가산생활문화센터에 위치해 있다. 수익금은 어르신 소득증진과 일자리창출에 사용되며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구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호암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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