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거국적인 환경운동도 중요하겠지만, 가정에서 소소하게 참여하는 환경운동도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특히 가정에서 매일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면서 거름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여름철에는 과일의 소비가 많다보니 수박껍질과 같은 과일껍질이 많이 나옵니다.
과일껍질은 햇볕에 2~3시간정도 말리면 양이 현저히 줄고 악취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박껍질의 경우 통째로 말리는 것보다 겉껍질을 벗겨내거나, 잘게 썰어서 말리면 더 빨리 마릅니다. 말린 과일껍질은 화분이나 텃밭에 가루를 내어 뿌려주면 훌륭한 거름이 됩니다.
다음은 지렁이를 활용한 방법인데요. 집에 항아리나 큰 통을 준비해 지렁이와 흙을 넣어두고, 음식물을 흙과 함께 잘 섞어주면 ‘분변토’라는 훌륭한 거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쌀뜨물에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 미생물군)원액과 당밀 등을 첨가하여 일주일 가량 발효하면 EM쌀뜨물발효액을 만들 수 있습니다. EM발효액은 주방에서 살균·세척하는데 유용하고, 음식물 쓰레기에 섞어 발효하면 악취도 방지할 수 있고, 거름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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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하순 기자
*시흥5동 은행나무 소식지에 게제된 기사로 본 지에 사용에 동의 해준 조하순 기자와 은행나무소식지 관계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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