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4동 에너지·텃밭 상담소 오픈식

 

▲ 8월8일 오픈식에서 환경정의 강보석 활동가가 시흥4동 아이들을 대상으로 ‘새재미사생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3년 8월 6일(화), 시흥4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새재미사랑방’ 오픈식이 열렸다. ‘새재미사랑방’은 2011년도부터 시흥4동에서 진행되었던 ‘에너지자립마을만들기’ 사업의 심화를 꾀하기 위한 일종의 주민상담소로써 주민들과 에너지와 도시농업에 관한 상담 기능을 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까지 시흥4동의 ‘에너지자립마을만들기’는 ‘주택에너지 효율개선’, ‘태양광 발전기 설치’ 등의 사업위주로 진행되어 왔다. 이를 통해 소기의 마을 소비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는 있었으나, 아직 부족한 주민들과의 소통, 그리고 아직 에너지자립의 움직임이 확산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노정되어 있었다.
 이에 새재미주민협의회와 사단법인 환경정의는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에너지자립의 움직임 확산을 꾀하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공유, 주민들에게 개방된 특정 공간을 필요로 하게 되었고 시흥4동 주민자치센터 1층에 ‘새재미사랑방’을 오픈하게 되었다.
  ‘새재미사랑방’에서는 에너지 사용 컨설팅, 주택에너지효율화 수리 상담, 가정용 태양광 설치 상담 등의 에너지 관련 상담과 텃밭 교육, 조성, 운영에 관한 상담 등의 텃밭 관련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정의   주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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