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침부터 본격선거운동이 시작됐다.

금천구청역,독산역을 비롯해 시흥4거리, 독산동 홈플러스, 은행나무5거리 등에서는 각 후보와 운동원들이 나서 유권자들을 만나는 풍경을 돌아봤다. 

이성호 기자 gcinnews@gmail.com


<독산역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오봉수시의원후보, 가선거구 2-가 김경완 2-나 채인묵 후보와 운동원들이 연합 운동을 펼치고 있다>

<독산역에 기호1번 새누리당 금천구청장 후보 운동원들이 인사를하고 있다>

<금천구청역 앞에서 고승덕 교육감 후보운동원들이 인사를 하고있다>

<금천구청역 앞에 이원기 서울시의원후보의 유세차로 인사를 했다>

<독산동 씨티렉스 앞에는 독산2,3,4동의 1-가번 정병재 후보와 운동원이 주민들을 만났다.>

<독산동 씨티렉스 앞에는 독산2,3,4동의 1-가번 정병재 후보와 운동원이 주민들을 만났다.>

<독산동 씨티렉스 앞에는 독산2,3,4동의 기호 8번 백의현 후보와 운동원이 주민들을 만났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