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농부협동조합’과 ‘미다스M타운 마을기업 선정


금천구 마을기업이 2개가 늘었다. 서울시가 지난 6월 10일 ‘2014년도 마을기업 사업비 지원심사결과’를 발표해 신규로 23개, 연장 15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 중 금천구는  ‘건강한농부협동조합’과 ‘미다스M타운’이 선정됐다. 

 ‘건강한농부협동조합’은 도시텃밭 조성, 농자재/친환경 농산물 판매 사업, 도시농촌 직거래/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다스M타운’은 시각장애인 청년 안마 교육, 안마사 인력 공급, 라이브 공연 및 문화 공연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민들레워커협동조합은 솜씨공방-수공예품, 홈테코, 에코 교구 생산, 원예공방-원예공방 운영생산 및 판매체험교육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작년에 이어 지원을 받는 연장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건강한농부협동조합’은 신규 마을기업중  ‘기술기반형 마을기업’으로 선정한 4개기업에 포함됐다. 

서울시는 이번 심사에서 공익적 목적으로 운영되고, 사업성과 성장가능성, 자생력이 높은 기업들을 선정했으며, 안행부의 최종 심사를 통과하면 향후 2년간 최대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38개 기업중 ‘신규지원’ 기업은 23개로 지원예산은 총 8억 3,300만원이고, ‘연장지원’ 기업은 15개에 지원예산은 총 ‘3억9,600만원이다.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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