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금천구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구의회 대회의실에서는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서복성 금천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류지운 금천구 초대의장을 비롯한 전직 의원, 차성수 금천구청장, 이기옥 금천경찰서장, 고남호 남부교육청장등이 참석했다.
서복성 금천구의회 의장은 기념사에서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싹을 키워나가겠다. 건전한 정책대결로 민생현안을 챙기는 생활정치를 하겠다. ”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지방자치 20년의 해이지만 조건은 더 안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의 요구는 더 높아지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구의회의 덕분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구의원들의 활동을 자세히 기록, 알려줄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으면 좋겠다”(이목희 민주당 금천지역위원장), “어려운 시기에 대의민주주의와 참여민주주의가 결합된 금천구의회가 되기를 바란다.”(이승무 민주노동당 금천지역위원장), “의원들이 소신을 갖고 지역 주민을 위해 분발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 사회적 약자를 위해 행동하기를 바란다”(김훈 자유선진당 금천지역위원장)등의 덕담을 전했다.
이성호 기자gcinnews@gmail.com
행사에는 서복성 금천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류지운 금천구 초대의장을 비롯한 전직 의원, 차성수 금천구청장, 이기옥 금천경찰서장, 고남호 남부교육청장등이 참석했다.
서복성 금천구의회 의장은 기념사에서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싹을 키워나가겠다. 건전한 정책대결로 민생현안을 챙기는 생활정치를 하겠다. ”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지방자치 20년의 해이지만 조건은 더 안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의 요구는 더 높아지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구의회의 덕분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구의원들의 활동을 자세히 기록, 알려줄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으면 좋겠다”(이목희 민주당 금천지역위원장), “어려운 시기에 대의민주주의와 참여민주주의가 결합된 금천구의회가 되기를 바란다.”(이승무 민주노동당 금천지역위원장), “의원들이 소신을 갖고 지역 주민을 위해 분발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 사회적 약자를 위해 행동하기를 바란다”(김훈 자유선진당 금천지역위원장)등의 덕담을 전했다.
이성호 기자gc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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