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내부 분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금천구 모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주변은 동 대표에 대한 항의 현수막으로 둘러쌓여 있다. 아파트 내 엘레베이터 게시판에도 서로 비방하는 공지들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새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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