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유성훈)92‘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0년 개청 25주년을 맞아 민선7100대 과제와 주요 정책사업의 구체적 성과 달성을 위해 혁신적이고 실행가능한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구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92일 기획경제국을 시작으로 6일 까지 5개국 등 전체 부서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진행된다. 구청장, 부구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별 각 부서는 2019년 성과분석, 2020년 목표와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하며 2020년 업무계획에 대한 집중 토론 시간을 가진다.

유성훈 구청장은 기획경제국 첫 보고회에서 “2020년은 금천구가 서남권관문도시로서 역동하는 도시로 비상하는 첫 해가 될 것이다라며 직원들에게 포부를 밝혔다.

 

< 사진1. 9월 2일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 사진2. 9월 2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유성훈 구청장(사진 앞줄 왼쪽 첫 번째)이 직원들에게 2020년 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사진3. 9월 2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참석한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가운데 줄 왼쪽 첫 번째)과 김영성 부구청장(사진 가운데 줄 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직원들과 2020년 주요업무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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