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전국적 야권연대에 합의했으며, 금천구 지역을 경선지역으로 지정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경선방식은 적합도를 묻는 방식의 100%여론조사 방식이며 17~18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통합당은 2월 24일 이목희 예비후보로 단수공천했으나, 정두환 예비후보측의 여론조사 조작의혹 제기의 재심청구 및 검찰기소를 진행, 집회등의 내홍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통합당 이목희(李穆熙) 주요경력 |
통합진보당 최규엽(崔圭曄) 주요경력: |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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