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4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새누리당 집회사진 출처:페이스북 >

새누리당이 지난 13일 금천구를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하고 바로 14일 김정훈 전 조선대 군사학부 교수를 공천한것에 지역당원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

페이스 북등에는 " 금천을 호구로 본 공천장사꾼들 전략공천 받은자가 오늘까지 사무실도 없다는 사실 다 알고도 금천을 팔아 먹은 행위 반드시 캐내고 처단 하리라!!!", " 어이가 없고 귀가 찹니다. ", ", 금천  구민에 한사람으로써 용서가 안돼고 정식으로 여론조사를 통해서 진정한 금천구 새누리당 후보를 선출해주길 바란다!!!"등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현재 안영배 예비후보측은 재심청구를 한 상태이고 그와 상관없이 끝까지 갈 것을 이야기 하고있다.

이성호 기자
gc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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