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후보등록이 마감된 직후 처음으로 7명의 후보가 모였다. 당일 저녁 7시 금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4.11 제 19대 총선 정책선거 협약식'이 진행됐다.
후보등록 첫날이라는 것과 공천의 불화속에서 탈당, 무소속 출마 후보가 함께 하다보니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새누리당 김정훈후보가 행사시간전인 7시에 도착하지 못해 시작할 것이지, 기다릴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가운데에도 지지자들의 신경전이 팽배했다.
이성호 기자
gcinnews@gmail.com
후보등록 첫날이라는 것과 공천의 불화속에서 탈당, 무소속 출마 후보가 함께 하다보니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새누리당 김정훈후보가 행사시간전인 7시에 도착하지 못해 시작할 것이지, 기다릴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가운데에도 지지자들의 신경전이 팽배했다.
<좌측부터 9번 무소속 정두환, 8번 무소속 안영배, 7번 무소속 강성현, 6번 국민행복당 최정식, 3번 자유선진당
임부재, 2번 민주통합당 이목희, 1번 새누리당 김정훈>
<매니패스토 회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는 후보들>
<정책선거 협약식에사인하고 있는 후보들>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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