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기 민주평통 박준식 회장 취임식 및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박준식 회장이 15기에 이어 16기 회장으로 재임됐다.
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는 지난 17일 오전10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제16기 박준식 회장의 취임식과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새누리당 김정훈 위원장, 금천구의회 김두성 의장, 이은재 금천세무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은 대한민국 헌법에 설치 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력 직속의 자문기구로서 민주적 평화통일에 관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는 통일자문기구이다.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 그리고 세계 115개 국가에 자문위원을 두고 있다. 제16기 자문위원은 총 1만9,937명으로 국내 자문위원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선출한 기초의회의원과 광역의회의원 3,085명과 주요 직능사회단체에서 추천한 직능대표 1만3,577명을 합해 총 1만6,662명이고, 해외 자문위원은 115개국에 거주하는 해외동포대표 3,275명이다.
제16기 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위촉식은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박준식 회장의 취임사, 구청장 및 단체 기관장들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차 구청장은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으로서 강구덕 위원을 비롯한 자문위원 8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2013년 7월 1일부터 2015년 6월30일까지 임기 2년 동안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박준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25만 금천구민과 함께 국민통합을 바탕으로 지역간, 계층간 소통을 통해 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통한 한반도 통일정책을 펼쳐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히고, 새로 위촉된 제16기 자문위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자문회의에 참석해 통일기반조성에 많은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차 구청장은 박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15기에 이어 더욱더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박 회장과 자문위원들에게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민적 합의와 신뢰를 구축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현숙 기자
kasizz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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