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11일 사단법인 금천문화역사포럼(이하 금천포럼)이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 상임대표로 안희찬 선생을 선출했다.  금천포럼은 금천구를 전통문화도시로 발전시켜 주민들이 전통문화 자산을 찾고  향유 발전시키기 위한 주민연구모임으로 지난 6월부터 준비 시간을 가졌다. 

이후 금천포럼은 금천의 향토사 및 브랜드, 비젼등의 연구사업, 문화역사대학 및 우리마을 탐방 등의 교육사업. 정월대보름행사, 전통문화복원사업 등의 기획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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