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협약식 가져

2012년 이후 3년째 이어져  

금천구 사회적경제 구성원들이 지역사회공헌에 적극 나섰다지난 416일 금천구청 대회의실에서는 금천구 사회적경제 지역사회 공헌 협약식이 개최됐다. 협약식에는 9개 기업이 참여해 11개 기관을 지원한다.

김준호 금천사회경제연대 대표는 이 자리의 중요성은 사회적 경제의 모든 조직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이 지역사회기관에 자원을 제공하겠다고 나선 것은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자활기업들 이 함게 모여 있는 곳은 없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추구하는 목표를 실현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나문기관 대표로 나선 김홍섭 독산고등학교 교장 역시 금천구에 와서 제일 큰 공부를 하는 것 같다. 학교가 지역과 함께 하는 것은 이곳이 처음이다. 이런 모습들을 아이들도 배우고 있어 기쁘다. 금천구가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경제로, 따뜻한 학교와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답사를 진행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고맙고 감사하다. 사회적 경제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서비스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관계가 함께 오가는 것이다. 자선사업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관계속에서 따뜻한 시선과 거기에 담긴 마음과 손이 중요한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금천구의 사회적 경제 조직들은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기관들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구성원 및 나눔기관     사진;금천구청 홈페이지>

 

이성호 기자

gc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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