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생활 실천을 목표로 하는 ‘따!또!절전소 운영’이 시작됐다.

 지난 5월 13일 오후 2시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제2 강의실에는 ‘에너지절약 실천 공동체 프로그램인 따!또!절전소 운영’을 위한 첫 회의가 진행되었다. 

 ‘따!또!절전소란’ 따로 또 같이하는 에너지절약 절전소의 줄임말로 올 한 해 동안 공동체를 구성하여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에너지절약 실천의식을 알리고 실질적 에너지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이다. 

 이날 회의는 김의배 환경과장, 이종형 기후변화 대응팀장, 안주영 따또운영관, 송경희 따또교육코디와 각 절전소를 대표하는 소장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위 절전소는 마을절전소 9개, 학교절전소 7개, 그린오피스절전소 6개로 총 22개의 절전소로 이루어져 있다. 각 절전소는 대표적으로 마을절전소에는 올바른절전소, 현대힐스테이트절전소가 있으며 학교절전소에는 지구수호절전소, 골목대장절전소와 그린오피스절전소는 기아카절전소, LG전자절전소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에너지 절약을 목표로 하는 만큼 이날 회의에서는 따또절전소 운영 소개와 사업설명이 이어졌다. 사업개요의 주요 내용은 에코마일리지 회원 가입, G-Ecolife Day 실천점검표 작성, 탄소중립프로그램과 각 절전소의 특색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또한 매월 절전소장 회의와 구성원 교육을 하며 절전소 운영현황 상호점검과 주요사안 토의와 각종 행사, 캠프, 워크숍을 통하여 사업에 대한 장점은 최대화하면서 문제점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 의사를 밝혔다.

 위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절전소마다 절전소장 활동비 및 에너지절약 교육 캠페인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추후 활동 평가를 통해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일반 가정과 단체를 위한 제도로 에코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 또는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해주면서 6개월간 에너지 감소량에 따라 마일리지(보상품)를 주는 에너지절약 프로그램으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컴퓨터 대기시간의 소비전력을 감소 시켜주는 그린터치의 다운로드를 장려하였다. 그린터치를 이용하여 하루 3시간을 절전을 한다면 월4천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에서 그린터치를 검색하여 그린터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끝으로 회의 참여자들은 환경을 생각하여 종이로 만든 플래카드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첫 회의를 마쳤다.


이은주 마을기자 

gc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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