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금천구청역 파리바리바게트에서 1시간 제로페이 홍보



경의선 숲길에서 제로페이를 홍보하는 박원순 시장<서울시 제공>



27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금천구청역 파리바게트에 온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홍보캠페인을 위해 5시 반까지 머문다고 소셜일정으로 통해 알렸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간편결제서비스「제로페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제로페이'는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스마트폰 및 QR코드를 활용하여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직불방식 결제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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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홍보를 위해 마포구 경의선 숲길, 중랑구 우림시장 등 '제로페이 로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금천구 방문도 그 중 하나일 것으로 보인다.



박새솜기자

gc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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