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독산1동 롯데캐슬 4차에 STAZ호텔이 오픈했다. 스타즈호텔은 모두투어의 계열사로 명동1,2호점을 비롯해, 동탄, 울산점과 베트남에 지점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Staz 호텔 독산점은 객실은 258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연회와 세미나, 프라이빗 파티가 가능한 한국 최초의 아시안푸드 라이브 뷔페 “La cena 레스토랑”,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DO THE COFFEE 카페를 운영있으며 는 6월14일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휴식은 물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스타즈호텔이 독산에 오픈하게 되어 우리지역의 대외 홍보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김봉정 기자 
gc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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