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야간 주차 허용한 독산4동 주민센터 지하주차장이 9월23일부터 야간시 폐쇄한다.
독산4동 주민센터는 2017년 서울시 혁신파크 리빙랩 사업으로 지하주차장 6면을 22:00 ~ 6:00까지 개방해 왔다.
하지만 최근 운영주체인 ‘2030 행복골목위원회’의 사업 종료로 인한 운영 주체 부재, 일부 주민들의 상시 주차로 인한 이용의 불편 및 혼잡한 상황 발생, 24시간 지하주차장 개방으로 관리 및 청사 보안의 어려움으로 야간개방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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