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출동시에도 상시 착용 출동
지난 2월22일 토요일 10시경 시흥5동에 방호복을 입은 구급대원과 구급차가 출동해 있는 사진이 지역 SNS에 돌아다니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
이에 금천구는 24일 ‘코로나19와 전혀 관계없는 일반환자다. 현재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응급구급대원은 일반 출동시에도 방호복을 상시 착용하여 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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