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미디어문화학교 4기, 글엄마 동아리 '너나들이'  글쓰기교실 열려


엄마들이 주도하는 금천 마을공동체 신문만들기 교육이 시작됐다. 서울시미디어지원센터 공모사업으로 채택된 주민제안사업으로 박언경, 정은환, 김미주 엄마들이 기획하고 신청해  채택됐다.

10월11일부터 12월20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목소리를 직접 내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11차례의 강의를 통해 여성 글쓰기 및 인터뷰방법, 탐방 기사 쓰는 법, 미디어 글쓰기 및 사진의 활용과 편집 등을 배우고 신문을 발간한다는 목표다.

본 강의는 육아도우미도 함께 운영되어 아이의 보육문제로 배움의 기회를 잡지 못했던 주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11일 첫 강의 수강생들은 “평소 글쓰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강사진들이 좋아보여서 신청했다.”, “방송통신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글쓰기를 배우면 레포터나 과제를 좀 더 잘 쓸수 있을 것 같아 신청했다.”,“좋은 글을 써보고 싶었다.”며 신청동기를 밝혔다.

엄마들의, 엄마들에 의한, 엄마들 위한 목소리를 내는 공동체신문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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