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5동 키움터에서 해노리장터 열려


시흥동에 또 하나의 공유경제시장이 만들어졌다.

지난 10월12일 시흥5동 키움터 앞에서는 동네 벼룩시장인 ‘해노리장터’가 열렸다. 입던 옷, 쓰던 물건, 읽던 책들을 파는 난장이  펼쳐졌다,  금천자활센터 ‘행복한 맛드림’은 떡볶이와 김밥과 분식을, 한우물생협은 과자와 음료를, 금천도시농업네트워크는 한내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열무와 야채들을 내놓고 주민을 만났다.  

홍영선 금천사회적경제특화사업단 부단장“지역안에서 주민들끼리 나눠쓰고, 아껴쓰는 사회적 경제, 공유경제를 실현하고 알리기 위해서 개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후 둘째주 토요일에 매주 진행되는 해노리장터는 페이스북이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관내는 금천구청 앞에서 4~10월간 월1회 열리는 무지개벼룩시장, 시흥5동 암탉이 우는 마을 내에서 셋째주에 벼룩시장이 열리는 등 공유와 나눔의 경제가 활성화 되고 있다.








이성호 기자 gci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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