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문 금천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4월 11일 지지자들에게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오랜만에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강원도 평창 월정사와 상원사를 찿아 깨끗한 물에 손을 담그니 내 마음도 깨끗해 지고 기분도 상쾌 했습니다 "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 후보는 9급 공무원에서 시작해 금천구청 부구청장을 역임까지 40여년의 공직생활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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