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원은 누가 될것인가?
7월2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오후2시부터 제2선거구(시흥동지역)에 대한 재검표가 진행되고 있다.
재검표에는 소청인 이원기 후보측 개표참관인 6명, 소청대상자인 금천구선거관리위원회 개표참관인 6명, 상대 후보인 강구덕 당선자 개표참관인 등 18명의 참관인이 표을 검산하고 있다.

재검표는 서울시의원 제2선거구 투표에만 해당되며 분류된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숫자를 다시 세어보는 것에 집중되고 있다.

재검표는 3시간 자량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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