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확진자 03번마을버스, 5618도 이용
금천구 메르스 확진자(93번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다시 수정되었으며 발열이 시작한 6월7일 가산동 03번마을버스와 5618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1차발표된 내용은 확진자의 진술내용을 바탕으로 긴급하게 작성된 것이었으며, 이후 10일 범일운수 버스카드 기록을 바탕으로 다시 재수정했으며, 11일 해당 버스카드기록을 바탕으로 한 전체 이동경로를 최종 파악했다고 밝혔다.
'특집 > 2015 메르스 감염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르스]9일 기자회견 문답 정리 '이동경로 알리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 (0) | 2015.06.17 |
---|---|
[메르스]시흥동 8개 초교 휴업마쳐 (0) | 2015.06.17 |
금천구가 메르스 방역에 구멍이 뚫렸다. (0) | 2015.06.09 |
금천구 메르스 환자 발생 (0) | 2015.06.09 |
가산초 휴업, 5월30일 병문안 할머니 6월8일 확진 (0) | 201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