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금천구, 5월4일 시의원, 5일 구청장 후보 결정된다.


더불어민주당이 53,4일 최종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금천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54~5일 진행되고 서울시의원선출을 위한 조사가 53~4일에 이어지고 있다. 기초단체장은 권리당원 ARS투표와 안심번호선거인단 ARS선거로 진행된다. 유성훈, 오봉수, 최규엽 예비후보자들은 지지자들에게 이틀동안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아 자신을 선택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서울시의원의 경우 100%권리 당원의 투표로 확정되며 금천1선거구엔 박영민, 채인묵 후보가, 금천2선거구에는 서복성, 최기찬 후보가 경합중이다.

투표방식이 첫날엔 받는 전화이며 둘째날에는 전화를 걸어 투표를 한다. 로 진행되며 금천구 1,2선거구의 권리당원 투표는 54일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당은 1일차에는 강제적ARS투표를, 2일차에는 자발적ARS투표로 안내하고 있다.

강제적ARS는 기존 여론조사처럼 전화를 받아 진행하는 것이며 자발적ARS1일차에서 투표를 완료하지 못한 대상이나 유선전화만 기재된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선결과는 조사가 끝나는 시간에 바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강동구의 경우 서울시당 2차경선을 52~3일 진행했고, 3일 저녁 바로 결과가 발표됐다.





더불어민주당 금천구청장 예비후보  왼쪽부터 유성훈, 오봉수, 최규엽 후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금천1선거구(가산동,독산1,2,3,4,5동) 예비후보 왼쪽부터 박영민, 채인묵 후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금천2선거구(시흥1,2,3,4,5동) 예비후보 왼쪽부터 서복성, 최기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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