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목)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20회 서울시 복지상 시상식에서 금천구의 금빛노을실버인형극단이 자원봉사자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복지자원봉사 ▴후원자 ▴종사자 3개 분야에 걸쳐 대상 , 최우수상 , 우수상 등 10명을 선정했다.
우수상 주인공 ‘금빛노을실버인형극단’ 은 주 1회 금천구 내 어린이집이나 경로당, 도서관 등에서 아동‧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2016년부터는 저소득 아동을 위해 문화공연, 전통교육은 물론,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동화구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마을공동체밴드
이성호 기자
'금천구 뉴스 > 교육 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 밖 청소년’도 금천의 장학생입니다 (0) | 2019.10.14 |
---|---|
꿈빛그림과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 서울마을공동체상 수상한다 (0) | 2019.09.16 |
“민주공화국인데 민주주의 교육은 없다” (0) | 2019.09.11 |
작은도서관의 이야기를 듣다 (0) | 2019.09.11 |
입시 앞둔 우리 아이, 금천구 교육 현황과 입시 정책은? (0) | 2019.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