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만 자유한국당 지역위원장이 1월13일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강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험지 중에 험지라는 금천구에서 기적을 만들어 내겠다. 너무 오랫동안, 너무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인 금천의 낡은 정치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
더불어 "나쁜 민주주의를 물리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 무엇보다 경제. 민생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1월15일 현재 총선 예비후보자 총 8명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차성수, 자유한국당 강성만, 김준용,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차순, 오선임, 한부금, 황대섭 후보가 등록했다.
이성호 기자
사진 강성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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